본문 바로가기
리뷰

중국다운 올림픽(짱림픽) 리뷰.

by 남오공 2022. 2. 8.
728x90

어쩌면 나도 중국인이 되야할지도?

 

올림픽 때문에 논란이 많다.

지금 펼처지고 있는 국제대회가 올림픽이라 불리어야 되는 것이 합리적일까?

 

중국을 위한 올림픽인데 모두를 위한  올(ALL)림픽이 아닌 중국을 위한 짱(중국은 아무튼 짱이라고)림픽이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을까

 

터치가 필요한 경주에서 터치를 하지도 않고서 결승을 가고 금메달을 메기도 했으며 

동계올림픽인데 눈이 오지않아 인공 눈상태가 아주 중국스러워서 부상자가 대량으로 속출한다던가

눈으로도 보이는 편파판정 등... 

 

 

이 사태를 보고 느낀건 역시 중국은 중국이라는 것

자기네 마음대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이를 가져간다는것 솔직히 정말 대단하다.

이번 행트를 보며 국제대회 올림픽의 위상 또한 자기네가 가져갔다고 생각한다.

 

좋은 일은 다 자기네 것

안 좋은것은 자기네것이 아니다 혹은 그런 일은 없었다..라고 우겨대는데 

 

아직까지 내가 중국인이 아닌 것을 보면 아직 나는 좋지 않은 사람일지도 ..? 

 

마지막으로 김정은의 명언을 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