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1 술에 대한 나의 생각 평소에는 혼자 술을 마시더라도 리뷰와 같은 글을 쓴다고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남들과 나와 어떠한 술의 맛을 맛있다 혹은 맛없다 느낀다는 것은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를거라 생각했기에 굳이 글을 쓸 필요있을까? 라는 생각이었고, 두번째로는 나는 술을 맨날 마시기에.. 귀찮았기 때문이다. ㅋㅋ 하지만 리뷰을 해야겠다고 느낀 이유는 요즘 들어 운좋게 부모님 덕에 좋은 술을 자주 접해보게 되기도 했고 그럴때마다 부모님께 아는 척하면서 이 술은 맛있는 술이며, 어떤 인물이 좋아했다. 어떤 역사가 담겨있다. 이 술은 비싼 술이니 함부로 막 마시면 안된다. 어떻게 먹어야 맛있다 등.... 라고 아는 척을 해왔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무위키,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정도로 그들이 전문가인지 좆문가.. 2022. 3. 27. 이전 1 다음